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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저는 유집착녀입니다"…단발 토끼냥이 변신
유혜원이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유혜원이 자신의 SNS에 "즐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혜원은 단발로 변신한 채 토끼 머리띠와 고양이 글러브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스러운 코스튬을 한 유혜원은 무결점 미모에 사랑스러운 아우라까지 발산,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유혜원은 지인에게 전화 폭탄을 한 통화 내역까지 공개, "저는 유집착녀 입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어떻게 이렇게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혜원은 최근 출소한 승리와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디스패치는 독자 제공 사진을 공개하며 승리 출소 후 두 사람이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후 유혜원은 버닝썬 사건의 중심인 승리의 옥바라지를 했다며 악플 세례를 받았고, SNS를 통해 "하지만 침묵으로 일관하기에는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운 상황"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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