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지우 인스타그램

'리틀 송혜교'로 유명한 배우 한지우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4일 한지우가 자신의 SNS에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멀리서 조카랑 언니랑 오는데 진짜 잼나게 놀아줄 예정이라 심장이 두근두근. 무서워서 떨리는 거 아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아이보리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내추럴하게 묶은 머리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언뜻 보면 송혜교로 착각할 정도로 송혜교를 빼닮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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