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황정음, ♥이영돈과 한밤중 데이트 갔나…모자 눌러써도 티가 나는 미모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황정음이 자신의 SNS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노란색 롱 원피스에 회색 가디건을 입은 채 늦은 밤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모자를 눌러쓴 황정음은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화려한 및낯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선 순수한 소녀 같은 무드까지 느껴져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 여왕이세요", "노란색 잘 어울려요", "뭘 입어도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 '43세' 신지, 20대 같은 몸매 관리 근황…완벽 레깅스핏
▶ 나나, 가슴으로 길게 이어진 무늬…수영복 입고 전신 문신 자랑
▶ 송혜교, 누드톤 드레스에 드러낸 완벽 피사체…감탄사 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