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몽환적인 분위기 여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4월 달 막바지 꾹꾹 눌러 담고 5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세라복을 입고 커다란 수족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몽환적인 무드 속 최준희는 깜찍한 양갈래 머리까지 한 채 만찢녀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가 이렇게 귀여워요", "잠실 뒤집었다", "물고기나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근 루푸스 병이 재발했다고 밝힌 최준희는 눈과 코 성형 재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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