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에스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일 가희가 자신의 SNS에 "태닝하는 사람은 다 아는 태닝로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자연광 태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하고 있는 가희는 옆으로 누운 채 완벽한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편안한 자세에도 뱃살 하나 없이 짙은 복근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복근 미쳤어요", "노랑 비키니 잘 어울려요", "제 워너비에요", "힙하다 힙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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