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댄스가수 유랑단'


'힙'을 사람으로 만들면 '이효리'가 아닐까. 여전히 힙한 이효리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이 캐릭터 포스터 5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연출 김태호·강령미, 작가 최혜정)' 5종 포스터는 김완선부터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까지 각 아티스트들의 캐릭터를 강렬하게 담아내고 있다. 멤버들 모두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인 만큼 포스터에는 음악(가사), 패션 스타일, 헤어, 메이크업 등 디테일한 요소가 반영돼 있다.

'댄스가수유랑단'은 이효리가 '서울체크인'에서 언급했던 것이 현실이 된 것. 그만큼 이효리의 당당한 자태가 시선을 끈다. 그의 곡 'Chitty Chitty Bang Bang' 속 가사인 '쉬지않고 난 계속 달려가'와 함께 등장한 이효리의 자태는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더불어 '멈추지 말아 줘요 리듬 속의 그 춤을(리듬 속의 그 춤을)'의 김완선과 '미친 듯이 춤추고 네 멋대로 Do the disco(D.I.S.C.O)'의 엄정화, '나는 나인걸 누구도 대신 하지 말아(Girls On Top)'의 보아, '뭐 하러 아등바등해? 이미 아름다운데(마리아)'의 화사까지, 아티스트들을 상징하는 가사와 시그니처 무대 의상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우리가 사랑했던 그 무대'를 소환해 반가움과 감동을 안기고 있다.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는 불변의 미모와 '힙'한 존재감으로 '올 타임 레전드'의 수식어를 또 한 번 증명했다. 무대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대와 궁금증을 높이는 순간이다.

오는 5월 25일(목)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 전국을 유랑하며 매 무대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다섯 멤버들의 솔로 무대들이 펼쳐지며, 특히 아티스트 각자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매회 공연 셋리스트로 구성돼 그야말로 '레전드 무대의 귀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유랑단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듯 지난달 27일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 광주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광주 공연은 5월 5일(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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