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유리 "수술 때문에 2박 3일 입원…보고 싶다 우리 아들"
사유리가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목에 생긴 폴립 수술 때문에 2박 3일 입원해요"라며 병원 침실에 누워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할머니 할아버지께 젠을 맡기고 왔는데 미안하네요. 빨리 회복할게요"라고 각오를 다지면서도 젠의 사진을 공유하며 "보고 싶다 우리 아들"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부모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지난 2021년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만날 수 있다.
▶ '숏컷 변신' 현아, 붙임 머리로 가슴 가리고…아찔한 하의 실종
▶ 나나, 딱 붙는 초미니에 드러난 CG급 몸매…다리 수놓은 타투
▶ 수지, 허벅지까지 트인 드레스 입고 다리 꼰 모습…아찔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