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다감이 퉁퉁 부은 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이 다쳤다. 너무 아프고 눈물만 주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발목을 삔듯 부어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극한다.

최근 한다감은 TV CHOSUN '아씨 두리안'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작가 이혼작곡' 시리즈를 집필한 시청률 대모 '피비' 임성한 작가의 차기작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을 전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를 통해 데뷔,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2018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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