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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과 여행 다녀온 이시영이 극찬한 항공사 "안 탈 이유가 없다"
이시영이 항공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28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화와이 여행갈때 왕복으로 이용했던 하와이안 항공"이라며 "처음 타봤는데 너무 좋아서 놀라고, 180도로 침대 펴지는거에 더 놀람"이라고 감탄했다.
"비즈니스여도 180도로 안펴지는 항공 꽤나있어서 1도 기대 안했는데 보너스 선물 느낌"이었다며 이시영은 "심지어 저는 제 좌석에서 정윤이랑 둘이 누워 잤어요"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음식과 영화볼 때 모두 편안한 것은 물론, 타항공사보다 더 저렴했다며 "하와이 가는데 안 탈 이유가 없다는"이라고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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