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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이다해, ♥세븐 어깨에 살포시…조정민 "왕자, 공주님이 따로 없다"
이다해가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섰다.
26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하고 소중한 화보 촬영이었다"라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세븐과 함께 웨딩 화보를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세븐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이다해의 모습이 풋풋한 커플같은 분위기까지 연출한다. 이를 본 박시연은 "이쁘고 멋지고 사랑해"라고 감탄했으며, 조정민은 "왕자 공주님이 따로 없다구요. 사랑해요"라며 칭찬했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생 동갑내기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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