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니제이 제공

허니제이가 밤샘 육아 근황을 전했다.

26일 허니제이가 자신의 SNS에 '오전 3시 7분'이라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새벽까지 딸 육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 품에 쏙 안겨 잠을 청하고 있는 허니제이의 딸 러브(태명)의 뒷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허니제이 역시 피곤한 얼굴에도 딸을 향한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한 허니제이는 지난 5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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