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재준 인스타그램


강재준이 다이어트 중인 고충에 대해 전했다.

25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한지 100일 지났어요"라며 "108kg로 시작해서 목표로 한 체중 83kg에 이제 3kg 남았다"라며 "그 이후에도 유지를 열심히 해보려구요. 살 빼기 전보다 얻은 것이 너무나도 많다"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재준은 한층 더 슬림해진 비주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강재준은 이어 "이제 익숙해져서 처음보다는 힘들지는 않지만 멘탈적인 부분이 늘 힘든 것 같다"라며 "남은 3kg 다 빼고 인사드릴게요. 같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7년 이은형과 결혼했다.


▶ '싱글맘' 박은혜, 초미니 골프룩 입고 "아침부터 영화 한 편 찍은 기분"
▶ 배다해 고백 "임신 6주 차에 유산…♥이장원과 끈끈해진 시간"
▶ 제시, 태국 행사에서 가슴만 가리고 아찔…더 파격적인 주변 의상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