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현주 인스타그램


공현주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25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보다 날씬했던 24주 만삭 사진", "여유 있는 미소가 나왔던 나름 견딜만했던 24주"라며 만삭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화이트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은 물론, 블랙 드레스와 흰색 재킷을 입은 모습에서는 단정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28주 차 사진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배가 덜 나온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3월 16일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올 초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공현주는 최근 아들딸 쌍둥이로 추정된다는 글을 남겨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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