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가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4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무법인에서 피해자 인권 팀장으로 '여성조선'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분홍빛 정장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인터뷰 내용에 대해 "법무법인에서 저의 역할부터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심각한 범죄 '가짜뉴스'에 대한 피해들, 한 남편의 아내로서 지금까지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세 나이차를 극복,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연예부장' 채널 등을 통해 활동한 해당 유튜버는 지난해 박수홍씨가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는 데이트폭력을 행사했고, 박수홍의 현 배우자가 박수홍과 절친한 유 씨와 연인 사이였다며, 박수홍 배우자와 유 씨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과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수홍 법무법인 측은 지난해 10월 김용호의 거짓주장으로 인해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공황장애까지 오는 등 큰 고통에 시달렸다고 밝히며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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