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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쌍둥이 임신 28주 차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것 같네요"
공현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weeks'라며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것 같네요"라며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검사 통과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 했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쌍둥이를 임신한 만큼, 훌쩍 커진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3월 16일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올 초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공현주는 최근 아들딸 쌍둥이로 추정된다는 글을 남겨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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