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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6월 출산 앞둔 일상…"육아템 궁금증 많아졌다"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일상"이라며 "젬마(태명)가 기다려지고, 밤비, 부, 틴틴, 다람이(반려견)가 더 사랑스럽고, 육아템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졌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반려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출산이 다가오는 만큼, 확연한 D라인이 돋보이지만, 복부 쪽을 제외하고는 임신 전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윤승아는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 6월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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