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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아유미에 명품 선물 받고 "나 입 찢어진 거지?"
전혜빈이 아유미에게 받은 명품 선물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전혜빈이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친구들의 방문"이라며 "나 입 찢어진 거지? 고마워 아윰(아유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새로 오픈한 소품샵을 찾은 지인들과 밝은 미소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어 아유미가 준 명품 선물을 받은 전혜빈은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용산구 이태원에 자신만의 취향을 가득 담은 소품샵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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