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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하 의사♥' 이정현, 딸이 벌써 첫 돌…한복 입고 다정한 눈맞춤
이정현이 딸의 첫 돌을 축하했다.
20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아 첫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딸을 향해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정현의 딸 역시 분홍빛의 한복을 입고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출산 이후 영화 '리미트' 등을 통해 복귀에 나선 이정현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기생수: 더 그레이'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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