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강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최강희가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19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남성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최강희는 해당 남성에 대해 "창밖의 나무만큼, 날씨만큼, 편하고 좋은 사람"이라며 "우울 기질의 나와 밝음 기질의 너"라고 칭찬했다.

특히 최강희는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바, "아침에 예배의 은혜가 미치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신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강희는 202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활동을 쉬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 근황토크 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라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으며, 최근 SNS를 통해 다이어트 선언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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