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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온 日 배우 겸 모델, 눈 둘 곳 없는 과감한 비키니 핏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이 완벽한 비키니 라인을 선보여 화제다.
19일 이치하라 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말에 포항 여행 다녀왔어요~ 오션뷰 풀빌라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물놀이 후 피곤했는데 대게 먹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치하라 란은 동해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의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블루 컬러 비키니와 스킨 톤 비키니를 입은 채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심플하고 시크한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서 즐거워하며 웃는 표정과 셀카를 찍는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은 일본 영화 ‘바이올런스 액션’, ‘하이앤로우 더 무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한국 활동을 위해 한국어 소통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제는 한국에서도 연기와 모델을 겸하며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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