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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딸 하은이 골프선수 시키려나…캐디 자처
인교진이 딸 하은이와 골프 라운딩을 떠났다.
19일 소이현이 자신의 SNS에 "인겨진씨와 인하은이의 첫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녀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키려는 듯 딸의 캐디를 자처한 인교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은이 골프소녀네", "많이 컸네요", "이런 콘텐츠 좋아요", "아버님 클럽 쏟아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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