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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부친상으로 일본行…"장례는 가족·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
추성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18일 본부이엔티 측은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친(추계이)께서 향년 73세로 금일 별세 하셨다"라며 "추성훈은 한국에서 소식을 접하자마자 일본으로 귀국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례는 가족 및 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추성훈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애도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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