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30대 뉴진스…히메컷에 청청 패션 소화

서효림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18일 서효림이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KBS 별관. 추억돋는 주차장과 화장실. 그리고 뉴 헤어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KBS 별관을 찾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힙한 청청 패션을 선보인 서효림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라임 컬러 톱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히메컷으로 변신한 서효림은 힙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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