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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픈 가족사 공개 후 밝은 얼굴…18세 연하 日 예비신부와 근황
심형탁이 반려견의 돌을 축하했다.
18일 심형탁이 자신의 SNS에 "김밥 1살 축하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자. 무지개 다리는 생각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신부와 함께 반려견 김밥이의 생일 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심형탁 부부는 닮은꼴 선한 이미지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심야커플과 김밥이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 분 진짜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심형탁은 오는 7월, 18세 연하의 일본 국적의 여성 히라이 사야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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