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했다.

지난 15일 최희가 자신의 SNS에 "오늘 오후 세시,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로 힘냈어요. 늘 마음에 품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갓 낳은 아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아들을 바라보는 최희의 꿀이 떨어지는 눈빛이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아기의 침대 위에 붙어 있는 신생아 정보에 3.36kg, 자연분만 출산 등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서효림은 "대단해 희야! 응원해!"라고, 김영희와 배다해 역시 "애썼어~ 너무 축하해", "어머 고생했다 축하해"라며 최희와 아이를 축복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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