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가 로마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송혜교가 자신의 SNS에 "로마"라는 짦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외 일정차 로마를 찾은 송혜교는 도시 곳곳을 거니며 여행까지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맨투맨에 조거팬츠룩을 소화한 송혜교는 대리석 계단에 앉아 턱을 괴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거울샷을 찍으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그뿐만 아니라 비 내리는 로마 풍경까지 만끽하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솔미는 "막 이쁘고 막 힙하고"라고 댓글을 달았고, 심진화는 "피렌체도 꼭 가서 그 사진 속 풍경에서 찍어줘요"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연기 호평받았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자백의 대가'를 확정해 한소희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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