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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 글래머 몸매에 유려한 뒤태…골반 미인 인정
장가현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장가현이 자신의 SNS에 "조예준 날로 실력이 늘고 있음"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올리브 컬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슬림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장가현은 늘씬한 팔 다리까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제로 몸매를 가진 장가현은 등이 훤히 파인 뒤태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대단하세요", "20대 몸매 같아요", "여신님", "너무 날씬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가현은 2000년 그룹 015B 객원보컬 출신 가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보여준 장가현은 이혼 3년 만에 30대 남성과 열애 중임을 고백했으나 최근 결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