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골프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14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지인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연재는 사랑스러운 투톤 테니스 스커트에 니트톱을 입고 골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러블리한 골프룩을 완성한 손연재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티샷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빈 日 스케줄에 ♥손예진 동행…이혼설 등 가짜뉴스 일축
▶블랙핑크 제니, 반짝이는 앞태 아찔한 뒤태
▶미나, 위에서 내려다봐도 또렷한 식스팩 복근…17세 연하 ♥류필립 반할만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