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민혜연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다낭 여행 중인 민혜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수영장에서 새빨간 언밸런스 톱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가 하면 우아한 그린톤 수영복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편이랑 같이 가셨나요?", "힐링 여행 되세요", "여신님 보니 행복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지난 2019년 6월 12일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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