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14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우리집 식구가 된 작품! 이름 지어주자 부라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이혜영의 저택 일부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의 규모 역시 엄청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미술 작품으로 가득 채워진 집 안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영은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남다른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후 방송 등 연예계 활동보다는 화가로서의 행보에 집중하며,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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