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근황을 알렸다.

13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서 못했던 운동!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을 찾은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편안한 복장으로 여러 자세를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혜영은 지난해 11월 "10년 넘도록 그림에 미쳐 바보같이 몸을 돌보지 않아 어깨 등 손목, 허리에 극심한 근육 통증으로 재활 중"이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지난 4일 "바로 오늘이! 이런저런 이유로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통증 명의를 소개받아,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후 방송 등 연예계 활동보다는 화가로서의 행보에 집중하며,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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