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 인스타그램


비가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11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검진 결과표를 공개했다. 해당 검사 소견에는 운동을 생활화하라는 조언과 함께 과체중(비만 전단계)이라며, 체중이 더 늘지 않도록 유의하라는 말이 적혀있다.

이를 본 비는 "이렇게 운동을 하는데 비만 전단계라니,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니"라며 "선수촌에 들어가야 하나 업종을 바꿔야 하나. 하루 두 번 운동하는데 기계가 잘못된거 아닌가요"라고 한탄했다. 다만 비의 경우 '몸짱'으로 유명한 바,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은 근육량의 영향으로 추측된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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