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키리 인스타그램

니키리가 남편 유태오를 향한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니키리가 자신의 SNS에 "오늘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겠지. 오늘 여기에 와줬어서 고맙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란한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유태오와 니키리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케이크를 들고 있는 유태오와 그 옆에서 훈훈함 미소를 짓고 있는 니키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키리와 유태오는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0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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