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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리, 11살 연하 ♥유태오 생일에 "있어줘서 고마워" 애정 듬뿍
니키리가 남편 유태오를 향한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니키리가 자신의 SNS에 "오늘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겠지. 오늘 여기에 와줬어서 고맙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란한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유태오와 니키리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케이크를 들고 있는 유태오와 그 옆에서 훈훈함 미소를 짓고 있는 니키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키리와 유태오는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0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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