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가 최정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0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근 20년지기 동기 언니, 혼자 있는 배불뚝이 동생 보고 싶다고 집까지 달려와줬지"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렇게 웃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안영미는 "뮤지컬 '친정엄마', '빨래' 많이 봐주세요"라며 최정화의 작품 홍보도 잊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와 최정화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출산을 약 3개월 앞둔 안영미의 D라인 근황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영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015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2020년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며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임신 3개월 차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김정화, 남편 유은성 뇌암 선고 "수술하면 90% 장애, 50% 사망"
▶ 클라라, 치마 올려 완벽 각선미 노출…디즈니 공주님 비주얼
▶ 심형탁, 미모의 18세 연하 日예비신부 공개 "첫눈에 반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