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저 때로 안 돌아가기 위해 악착같이 해"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6kg 감량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저 때로 다시 안 돌아가기가 위해 악착같이 다이어트 하는 거. 내 지인들 다 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담겼다. 과거 70kg이었던 최준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속옷만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몸에 자리한 커다란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루푸스 병이 재발했다고 밝힌 최준희는 눈과 코 성형 재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열애설 의식 NO' 13기 상철, 현숙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박수홍♥' 김다예 "억울해서 죽고싶다…끝나지 않는 지옥"
▶최준희가 공개한 과거 사진 속 엄마 '故 최진실' 모습…애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