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가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5일 가희가 자신의 SNS에 "운동 후 스파. 스파 후 먹는 딤섬 꿀맛", "정말 잘 쉬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한 호텔을 찾은 모습이다. 여행을 와서도 호텔 내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한 가희는 검정 브라톱에 팬츠를 입고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특히 어두운 조명에도 선명히 보이는 복근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김완선은 "천국의 삶"이라며 부러움을 표했고 네티즌들 역시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네요", "무대와 공연장에서도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가희와 사업가 남편은 지난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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