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리지아, 테니스 여신 변신…양갈래 삐삐 머리도 찰떡
프리지아가 테니스 여신으로 변신했다.
6일 프리지아가 자신의 SNS에 "나도 테니스 시작해야 될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한 스포츠 브랜드의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맨투맨에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프리지아는 테니스 라켓까지 들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상큼한 표정까지 선보인 프리지아의 미모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테니스복도 잘 어울려요", "프리지아 여신님", "땋은 머리도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소속사 효원CNC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써브라임과 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정화, '뇌암투병 중' 남편과 행복 근황 "나의 유은성씨"
▶ 13기 상철♥현숙 열애설? 직접 밝혔다 "사진 찍힌 건 저희 맞다"
▶ 전소연, 역대급 수영복 자태…완벽이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