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한창이 장영란을 응원했다.

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한창이 준비해준 선물과 손편지 사진을 게재하며 "귀여운 남편, 4시에 촬영 가는 길"이라고 적었다.

특히 한창이 준비해준 손편지에는 "비록 새벽 4시에 촬영한다고 나가지만, 울 이쁘니는 너무나 멋진 방송인이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에요. 화이팅!"이라며 "지칠 땐 쌍화탕, 화날 땐 공진당, 촬영 끝나면 스마일~"이라고 적혀 있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장영란 역시 이를 보며 "오늘도 스마일 해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김태우♥' 김애리, 몰디브서 뽐낸 비키니 뒤태
▶ 가희, 아들 둘 맘 맞아? 수영복 입어도 완벽 몸매
▶ '주영훈♥' 이윤미, 레드 브라톱 입고 군살 제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