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통증 재활 시술을 받는다.

4일 이혜영이 자신의 SNS에 "바로 오늘이! 이런저런 이유로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되길 바라며"라며 "저는 곧 시술실로 씩씩하게 들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환자복을 입고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컨디션이 좋은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혜영은 곧 다가올 통증 재활 시술이 기대되는 듯 장난스러운 분위기까지 풍기고 있다.

이를 본 엄정화는 "화이팅 혜영아!"라고 응원했고, 네티즌들 역시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 존경해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초고속 회복하시길"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넘도록 그림에 미쳐 바보같이 몸을 돌보지 않아 어깨 등 목 손목 허리에 극심한 근육 통증으로 재활 중"이라며 건강 이상이 있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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