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윤승아가 소녀미를 발산했다.

지난달 31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하얀빛 카디건과 분홍빛 스커트에 빨간 양말을 신어 그라데이션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6월 출산을 예고한 바, 어느덧 배가 많이 나온 듯한 모습으로 더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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