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와 양재웅의 다정한 시간이 포착됐다.

지난 27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텔레토비들"이라는 글과 함께 양재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하니의 아버지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와 양재웅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10살이라는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아버지도 이날 자리에 함께한 만큼,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해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하니는 1992년생,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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