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우식 인스타그램

최우식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 최우식이 자신의 SNS에 "생일 잘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6일 최우식의 생일을 맞아 모인 박서준, 뷔, 박형식, 픽보이 등 '우가팸'의 모습이 담겼다. 여섯 남자들은 즐거운 듯 밝은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절친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우식과 박서준, 뷔는 최근 tvN 예능 '서진이네'를 통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52세 미나, 풋풋한 의상에 그렇지 못한 몸매…"30대 같네"
▶이상민,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 현장 포착…빚 청산 앞두고 핑크빛
▶현진영, 인격장애 고백 "아내가 정신병원 보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