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따라 책받침에 나올 법한 하이틴 스타 미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오늘 완전 갸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스쿨룩을 입은 채 사탕을 입에 물고 힙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최근 성형 재수술 후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는 바다를 배경으로 첫사랑 소녀를 연상케 하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루푸스 병이 재발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52세 미나, 풋풋한 의상에 그렇지 못한 몸매…"30대 같네"
▶이상민,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 현장 포착…빚 청산 앞두고 핑크빛
▶현진영, 인격장애 고백 "아내가 정신병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