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경찰에 출석했다.

27일 오전 9시 20분께, 유아인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를 찾았다.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 4종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아인은 당초 지난 24일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출석 일시가 공개된 것은 피의자 소환 조사 원칙에 위배된다며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결국 오늘(27일) 경찰에 출석한 유아인은 흰 티에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빠르게 경찰청으로 들어섰다.


▶52세 미나, 풋풋한 의상에 그렇지 못한 몸매…"30대 같네"
▶이상민,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 현장 포착…빚 청산 앞두고 핑크빛
▶현진영, 인격장애 고백 "아내가 정신병원 보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