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태국 재벌과 결혼한 신주아가 럭셔리한 방콕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신주아가 자신의 SNS에 "해가지니 그나마 살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사랑스러운 블루 원피스를 입고 저택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주아의 자택으로 보이는 이 건물은 한눈에 봐도 으리으리한 사이즈로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신주아는 최근 지인의 호화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주아와 남편의 훈훈한 투샷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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