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흠잡을 데 없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5일 미나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집에서 유튜브 숏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봄 분위기가 물씸 풍기는 파스텔 블루톤 크롭 가디건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미나는 살짝 배룰 노출, 일상에서도 바짝 서 있는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미인이세요", "미나님 몸매 반만이라도 닮고 싶어요", "건강하고 예뻐요", "30대 중반 같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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