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이 근육을 빼고 슬렌더 몸으로 돌아왔다.

지난 24일 이시영이 자신의 SNS에 "스위트홈 끝나고 한 달 만에 근육 다 뺐다. 얇은 근육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하얀 티셔츠 위에 푸른색 브라톱을 입은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근육질 몸을 가진 캐릭터를 소화한 이시영은 촬영 종료 후 다시 슬림한 몸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육을 빼는 것도 신기해요", "근육이 있든 없든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워요", "사람 몸이 마음대로 가능한 거군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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