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다섯 아들과 드라이브 계획? "머리에 꽃 달고 가고 싶어"

서하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의류 브랜드를 태그하며 "예쁜 옷 입고, 벚꽃엔딩 노래 틀고, 머리에 꽃 달고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라며 "+아이들"이라고 적었다.

그는 "겨울잠 다 잤으니 진짜 활기차게 봄 스타트!"라며 "마지막 빛바랜 갬성필터 사진 포기 못해, 예쁘지 않나요"라며 사진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돕고 있는 서하얀은 여러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 이미주, 상체에 겨우 스카프 하나? 신봉선 "얼른 티셔츠 입어"
▶ 블랙핑크 제니, 침대에 누워 어깨 끈만 보이네…"커밍순" 예고
▶ 전소미, 슬렌더 몸매에 짙은 복근라인→과감한 옆트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