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이 금요일 아침 응원을 더하는 인사를 전했다.

24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글과 힘을 나타내는 이모티콘과 해당 포즈의 사진을 덧붙였다. 오늘도 힘내라는 응원을 전한 것. 특히, 명품 브랜드 에코백을 맨 박서준은 소탈한 반전 포즈로 미소를 더한다.

박서준은 매주 금요일 방송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 주방을 책임지는 '박부장'으로 활약 중이다. 책임감있게 임하면서도 동생이자 인턴인 최우식과 김태형(방탄소년단 뷔)를 챙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감탄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박서준을 비롯해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 김태형이 멕시코에서 분식점 '서진이네'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 치어리더 안지현, 편한 복장에도 감출 수 없는 몸매
▶ 박보영, 33세에도 깜짝 놀랄 '국민여동생' 비주얼
▶ '두 아들 맘' 홍영기, 이렇게 글래머였어? "비키니 입고 놀러왔는데"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