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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안영미 "내가 생각한 얼굴과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깜짝
안영미가 자신의 얼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2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하다"라며 "내가 생각하는 내 얼굴과 다른 사람이 바라본 내 얼굴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유튜버 총몇명님 작품이라는 그림과 얼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몸무게가 60kg를 찍었다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던 만큼, 얼굴에 한층 살이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그림 속 안영미는 보다 유쾌한 매력을 담은 인상으로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유튜버 총몇명은 "정말 애정하는 마음으로 그렸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020년 2월 결혼했다. 안영미와 동갑내기인 남편인 미국에서 근무 중인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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